며칠 간 제로웨이스트라고 하기엔 민망할 정도로 쓰레기를 많이 만들어서 속죄하는 마음으로 만능세제 만들어 보았습니다(도전! 쓰레기 없는 삶 #16 참조). 이거 완전 신박해요. 만능세제 추천합니다.
도전! 쓰레기 없는 삶 #14
http://blog.naver.com/0waste/221052722268
도전! 쓰레기 없는 삶 #15
http://blog.naver.com/0waste/221052742826
도전! 쓰레기 없는 삶 #16
[그림/14일차] 실패의 나날
오늘은 제로 웨이스트도 실패, 기록도 실패. 빵순이 친구집에 놀러 가기로 했다. 회사 인근 유명한 빵집 두...
네이버 블로그 | 쓱싹쓱싹!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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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
저도 요즘 실패와 타협의 나날... 뭔가 방향을 수정해야겠어요 흑흑 ㅠ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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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쓰레기 무게 재기를 습관으로 만들어 버린 플젝~! 요건 별별 의미있는거죠~ㅎㅎㅎ^^ @씽 타인보다 나와의 타협이 넘흐넘흐 어렵습니당ㅠㅠ치명적인 유혹 일.회.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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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씽 할 수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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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씽 아참! 브리타 정수기 물맛 너무 좋아서 깜놀. 추천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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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
@새벽 @그림 할 수 있는 만큼!! "나는 이미 지난달보다 잘(?)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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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
@그림 오! 브리타 입문하셨군요! 브리타는 특히 1인 가구에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듯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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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새벽 언제부터 일회용품이 (편의성을 넘어) 더 위생적이라는 신화가 생겼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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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씽 2.4리터짜리 샀는데 딱 적당한 크기 같아요. 생각보다 필터링 속도도 빠르고(더치 커피처럼 천천히 필터링 될거라고 생각했음), 물에서 냄새도 안 나도 단맛까지 느껴지니 이것은 신세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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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
@그림 단맛까지 느끼시다니 ㅋㅋㅋ 아무튼 이제 생수병이 없어지겠네요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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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
@그림 @새벽 맞아요. 가끔 생각하는데... 일회용품의 유통과정 생각해보면 별로 위생적이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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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순
속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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