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제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에 코로나로 뒤숭숭하고 원래 모니터링 기간이 넘 짧아서 기간을 연장했으니, 같이 모니터링해보아요. ㅎㅎ
내가 이용하는 마트와 시장 무포장 모니터링
- 목적: 마트와 시장의 무포장 여부를 조사해 마트에 플라스틱 프리를 위한 선택권 요청하기
- 모니터링 기간: 2020.2.21(금) ~ 3.9(월)까지
- 방법: 근처 마트 및 시장에서 무포장 여부를 확인하고 모니터링지 http://bit.ly/2020naked 에 입력한다.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입력한다.
이미 조사된 곳인지 아래에서 확인하시고 중복 없이 진행해주세요.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Y4IlTsaISBmFd15mTFbJndwihm5qZee_Yu_m9az0JVA/edit?usp=sharing
- 활용: 모니티링 결과를 모아 알리고 마트에 무포장 혹은 플라스틱 프리 매대를 요구한다. (영국 테스코 등에서는 이미 무포장 정책을 내놓고 있고, 유럽의 아이슬란드라는 대형마트는 플라스틱 프리 매대를 운영한다고 해요.) (아래 글에 최지 님께서 번역해주셨어요.:)
내가 이용하는 마트와 시장의 무포장 모니터링
대형마트와 중소형 마트, 그리고 전통시장에 장바구니를 들고 가도 소용 없을 때가 많아요. 이미 먹을거리가 얌전히 비닐에 싸여있어서 알맹이만 살 수 없거든요.
그래서 어떤 곳에서 포장 없는 선택지를 제공하는지 직접 우리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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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블라우
넥셀에 서울통인시장이 부산이라고 표시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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